크기가 아주 작은 씨앗부터 모양과 색이 다른 꽃이나 야채 씨앗을  심어보았습니다.  작고 앙증맞은 손으로 꽃삽을 잡고 흙도 넣어보고 씨앗도 관찰한 후 화분에 넣어 물도 주었답니다. 며칠 후에 예쁜 씨앗이 트고 나오기를 손꼽아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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