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과일의 이름을 말해본 후 안전칼을 이용해 과일을 잘라 맛있는 샐러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손으로 조물조물 만져보는 친구도 있었고, 수저로 과일과 소스를 섞으며 즐거워 하는 친구도 있었습니다. 샐러드를 완성한 후 맛을 보면서 “선생님 맛있어요”라고 말하며 얼굴에는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열매를 거두게 하신 하나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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