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지구 레미극장에 가서 뮤지컬 ‘미녀와 야수’를 관람하고 왔답니다. 우리 아이들이 조명이 꺼져 어두워도,  음향소리가 크게 들려도 무서워하지 않고 의젓하게 침착한 모습으로 관람을 잘해주었답니다. 배우들이 부르는 노래나 율동도 즐겁게집중하며 관심을 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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