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반·꿈나무반·새싹반 / By 김현정 / 2024.09.12 2024.09.12 작고 귀여운 고사리같은 손으로 송편 빚기를 해보았습니다. 반죽을 떼서 동글동글 굴려보고 고소한 깨고물을 넣어 만들어 보았답니다. 조물조물 만져보면서 나름 진지한 표정들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