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촌어린이생태공원에 다녀왔어요^^따뜻한 햇살과 잔잔한 바람. 친구들과 뛰어 놀다보니 겉옷은 이제 안녕해도 될 정도의 봄이 찾아오는것을 느낍니다. 가까운곳에 이런 공원이 있어서 감사하네요~ 놀이터에서 뛰어놀고 호수를 바라보며 자연과 함께 하는 시간 보내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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