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따기 체험장에 도착하니 달콤한 딸기 냄새가 우리 친구들의 코를 간지럽히고 입맛을 돌게 했습니다. 잘 익은 딸기를 따서 입에 쏙~~~~!!! 정말 맛있었어요. 익지 않은 딸기를 따서는 얼른 다른 곳에 감추는 센스도 있었답니다. 잘 익은 딸기를 직접 따보고 먹으면서 농부 아저씨의 수고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햇볕을 주신 하나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가질 수 있었구요^^

댓글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