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타고 가는 길에도 마음이 콩닥콩닥~~~  우리 친구들과 부모님들이 함께 나들이를 해서 인지 우리 친구들의 얼굴이 더욱 밝았습니다. 테마파크에 도착해 버스에서 내리니 아름다운 풍경들과 예쁜 조형물들이 우리 친구들을 반겨 주었습니다. 엄마, 아빠와 함께 피자를 만들어 보니 더욱 즐거웠습니다. 맛있는 피자를 만든 후 점심을 맛있게 먹고 산책도 했습니다. 동물 친구들을 만나 먹이도 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늘은 정말 행복한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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