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차례 줄을 지어 체험관에 입장할 때 우리 방과후반 친구들의 얼굴에는 긴장하는 표정이 감돌았습니다. 입장하여 지도 강사의 설명을 듣고 체험을 하면서 긴장이 즐거움으로 바뀌었습니다. 질문을 자유롭게 하는 여유까지 생겨 궁금한 사항을 질문도 하며 즐겁게 체험을 했습니다. 실외로 나와서 기차역에 입장하고 기차를 탔습니다. 기차가 움직이기 시작하자 와~~하는 즐거운 함성이 들려왔습니다. 체험을 마치고 나니 아쉬움이 남아 다음에 또 오자고 약속하며 아쉬움을 달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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