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갛게 익은 자두가 탐스럽게 주렁주렁 열린것을 보고 방과후반 친구들이 한달음에 달려가 따서 주머니에 넣고 또 바구니에 가득 담아 봅니다. 맛있다를 반복하며 먹는 친구를 보니 달콤함이 느껴집니다. 여름 햇볕이 따갑기는 하지만 열매가 익을 수 있어 고맙습니다. 자두를 따고, 먹고 참 좋은 체험을 하였습니다.  밀알 방과후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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