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지요~~” 활동실에 설날 노래가 울려 퍼지면서 우리 친구들의 즐거움도 두배가 됩니다. 원장님께 세배도 하고 세뱃돈도 받고 여러 가지 민속놀이도 즐겁게 했습니다. 특히 줄다리기를 할때는 응원의 소리가 어린이집을 가득 메웠습니다. 설날을 기다리며 오늘도 손가락을 꼽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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