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가 되어 처음으로 손에 손을 잡고 본촌 어린이생태공원에 나들이를 갔습니다. 호수 위에는 물오리가 둥둥~~떠서 우리 친구들을 맞이해 주었습니다. 놀이터 가까이에 갔을때는 약속이라도 한 듯 놀이터에 다가가 놀이터 이용하기를 했습니다. 1년 동안 함께 할 방과후반 친구들이 사랑스럽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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