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타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이 참 기특했어요. 버스비 500원을 준비해 버스에 오르며 직접 넣어도 보았습니다. 버스에 탑승을 하고 자리에 착석해 앞을 주시하기도 하고 주변 풍경을 탐색하기도 했습니다. 버스가 달리는 동안 긴장한 얼굴로 버스 이곳저곳을 둘러 보는 친구도 있었습니다. 버스에서 내릴때도 차례차례 질서를 잘 지키는 모습이었습니다.  우리 방과후반 친구들은 오늘도 행복하게 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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