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좋은 가을날 손에 손을 잡고 나들이를 갔어요. 중외공원 어린이생태예술 놀이터에 도착하자 마자 우리 친구들은 와~~~!!라는 감격의 말을 했습니다. 우리 친구들을 위해 준비된 놀이터였습니다. 정글짐에  오르며 좋아했고, 짚라인은 스릴 만점이었답니다. 언덕을 오르는 동안 땀이 이마에 맺혀 보람도 있었습니다. 그네도 탔구요!!!!!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며 함성도 질러 보았답니다. 정말 즐거운 활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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